Meaninglessness
그냥 가끔 뭔가 끄적이고 싶을 때 사용하는 공간
2010/07/11
방사진
프린트 잉크 바꾼 기념으로 집에 쌓여있던 포토용지로 대형 사진을 분할인쇄 하였다.
처음에 혼자 잘라서 붙일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치웠는데, 나중에 동생이랑 같이 완성했다.
붙여놓고 보니 그럴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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